[TV북마크] ‘한다다’ 이초희, 이상이와 미소 유발 로맨스

입력 2020-06-01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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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초희와 이상이가 미소를 유발하는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초희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송가네 막내딸 다희의 매력을 표현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현재 이초희가 연기하는 다희와 이상이가 연기하는 재석의 로맨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사랑스럽게 표현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이초희는 이날 방송에서 재석과 함께 공부하며 친밀함을 더하는 과정 속 풋풋한 로맨스로 시선을 끌었다. 재석이 다희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거나, 편입 시험 당일 늦을까 봐 손을 잡고 같이 뛰는 장면이 달달한 설렘을 유발했다. 그는 순수하고 선한 다희의 매력으로 무장한 채 두근거리는 로맨스까지 몰입도 있게 표현했다.

주말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이초희가 앞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보여줄 연기와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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