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최송현♥이재한 저돌적 뽀뽀→지숙♥이두희 멘붕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송현·이재한 커플이 과감한 입술 뽀뽀로 ‘두더지 커플’ 지숙·이두희를 도발한 현장이 포착됐다. 스페셜한 글램핑 저녁 만찬 후 후끈해진 분위기에 벌어진 돌발 상황 후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제작진은 1일 최송현·이재한 커플과 지숙·이두희 커플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벌어진 ‘입술 뽀뽀 도발’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두 커플은 각자 준비한 요리로 스페셜한 저녁 만찬을 차린 네 사람. 서로의 음식을 나누며 오붓하게 더블 데이트를 즐기던 중 최송현-이재한 커플의 돌발 뽀뽀는 지숙·이두희는 물론 부럽패치 MC들까지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또한, 과거 이두희가 지숙에게 했던 운명적인 고백법도 공개돼 모두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비행기 안에서 ‘사랑의 운명을 와이파이 신호에 맡긴 공대생’ 이두희의 특별한 고백법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