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한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준한은 최근 종영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안치홍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