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프랑스여자’ 외국에서 한국 여성의 담백한 이야기~

입력 2020-06-0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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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여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류아벨(왼쪽부터), 김호정, 김지영, 김희정 감독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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