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스타, 레이블 ‘스태리나잇뮤직’ 설립…윈·디너프 영입 [공식]
래퍼 크루셜스타(Crucial Star)가 레이블 '스태리나잇뮤직(Starry Nightt Music)'을 설립을 발표했다.
힙합 씬과 인디 씬을 넘나드는 고유의 감성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온 그가 비슷한 감성과 색깔을 가진 뮤지션 윈(Wynn)과 디너프(DNEIRF)를 영입하며 새로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태리나잇뮤직 (Starry Nightt Music)'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 레이블 명에 대한 영감을 얻었으며, 혼란스러운 도시의 밤하늘 속에서 묵묵히 빛을 내는 별들처럼 작은 위로와 쉼터가 되어주는 음악을 선사하는 것이 그들의 모토라고 전했다.
레이블 설립 발표와 동시에 ‘스태리나잇뮤직(Starry Nightt Music)’의 비밀병기 디너프(DNEIRF)의 데뷔 싱글 '전화벨(Feat. 크루셜스타)'이6월 2일 오후 12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수장인 크루셜스타(Crucial Star)와 소속 뮤지션 윈(Wynn)도 개인 EP 작업에 한창이며, 스태리나잇뮤직(Starry Nightt Music)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 'Starry Nightt Vibe' 또한 완성 단계로 발매일을 조율하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래퍼 크루셜스타(Crucial Star)가 레이블 '스태리나잇뮤직(Starry Nightt Music)'을 설립을 발표했다.
힙합 씬과 인디 씬을 넘나드는 고유의 감성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온 그가 비슷한 감성과 색깔을 가진 뮤지션 윈(Wynn)과 디너프(DNEIRF)를 영입하며 새로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태리나잇뮤직 (Starry Nightt Music)'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 레이블 명에 대한 영감을 얻었으며, 혼란스러운 도시의 밤하늘 속에서 묵묵히 빛을 내는 별들처럼 작은 위로와 쉼터가 되어주는 음악을 선사하는 것이 그들의 모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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