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에서 kt 황재균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황재균은 이날 안타로 1,500 안타를 기록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