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5~18일 주요 13개 점포에서 ‘2020 롯데 린넨페어’(사진)를 진행한다.
대표 자체브랜드(PB)인 유닛과 파슨스 등이 6개월 간 사전 기획한 80여 스타일, 200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니트, 셔츠, 가디건, 원피스, 블라우스 등이 대표 상품이다. 린넨은 마 식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고 소재 특성상 통기성이 좋아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원단이 가벼워 간편하게 걸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표현하는데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