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최윤소 시상자 참석…우아한 드레스 자태 눈길

입력 2020-06-04 16: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최윤소가 ‘대종상 영화제’에 시상자로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 19여파로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최윤소는 촬영상, 기술상 부문 시상을 맡았으며 성승택 감독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상자의 역할을 톡톡히 소화했다. 최윤소의 드레스 선택도 돋보였다. 심플하지만 비즈가 돋보이는 드레스에 내추럴한 헤어를 선택한 최윤소는 우아한 자태와 완벽한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윤소는 최근 KBS2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사진=대종상 영화제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