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혜선, 스크린에 내 얼굴이 나오는게 신기해

입력 2020-06-04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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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결백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결백은 코로나19여파로 두 차례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 사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신을 파헤치는 추적극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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