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지승현, T.P.O 불문 ‘번외수사’ 대본 앓이

입력 2020-06-05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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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수사’에 출연 중인 지승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서 한때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였으나 현재는 다단계 판매와 생활형 사립탐정을 겸업 중인 탁원 역을 맡은 지승현은 유쾌한 코믹 연기와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승현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오롯이 대본과 혼연일체 된 지승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람이 많은 야외에서도, 촬영준비로 분주한 실내에서도 대본에 빠져들어 집중한 지승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승현은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되기 위해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것은 물론, 매 장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대사와 동선, 리액션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연기를 향한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4회에서는 경찰이 탈주한 장민기(지찬)에게 쏜 총에 탁원이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지승현을 비롯해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등이 출연하는 ‘번외수사’는 매주 토,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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