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성남 FC와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성남 김영광이 500경기를 맞아 성남과 대구 선수들의 축하 박수를 받고 있다.

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