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취준생 발목 잡는 ‘자소서 포비아’…에듀윌, 합격 자소서 작성 노하우 제공

최근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21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8.1%가 ‘자소서 포비아(공포증)’를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소서 포비아는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작성할 때 막막함 또는 한계를 느끼는 경험을 뜻한다. 이러한 경험을 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나온 응답은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막막하다’였다. 또한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쓸 만한 스토리가 없다’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가장 까다로워하는 자소서 항목은 지원동기를 묻는 것이었고, 직무 및 업무 역량을 묻는 문항, 실패·난관극복·성취경험을 묻는 문항, 입사 후 포부, 해외경험·글로벌 역량 관련 문항이 뒤를 이었다.

취업의 문턱은 높아지고 자소서 포비아 현상을 겪는 취준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교재를 마련했다.

‘2020 에듀윌 NCS 자소서&면접(공기업 블라인드 채용대비)’ 교재의 경우 블라인드 채용 준비 방법과 합격 스토리를 담고 있다. 또한 10개 직업기초능력을 분석해 NCS 자소서 작성 팁을 제공하며, 각 기업별 자소서 작성법도 제시한다.

핵심 15개 공기업의 최신 기출항목에 따른 62개의 합격 자소서를 수록해 작성 노하우를 제공하며, 면접 합격을 위한 전략도 제시한다.

부록으로 AI 면접 합격 매뉴얼과 15대 공기업 직무용어 PDF 자료집, 교재 연계 무료 특강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윌 도서몰, 교보문고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