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테마파크 즐기고 꿀도 먹고…이것이 진짜 ‘꿀잼’”

입력 2020-06-1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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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버랜드

용인 에버랜드가 이색 패키지 ‘에버랜드 꿀잼’을 내놓았다. 하루만 판매하는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로 재미를 강조하는 신조어인 ‘꿀잼’에서 착안했다. 3인권, 4인권 등의 자유이용권과 실제 벌꿀상품을 결합했다. 스페셜 패키지를 위해 양봉인 안상규 대표의 ‘안상규벌꿀’과 손을 잡았다. 패키지 판매는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CJ오쇼핑에서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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