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곽도원, 주연영화 ‘소방관’ 스태프 폭행 논란

입력 2020-06-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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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스포츠동아DB

배우 곽도원. 스포츠동아DB

배우 곽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방관’의 스태프를 폭행했다는 일부 주장이 9일 제기된 가운데 “언쟁이 오갔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이날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곽도원은 6일 오후 경남 울산에서 ‘소방관’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태프와 가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 스태프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소방관’ 제작 관계자는 “식사 자리를 마치고 숙소 앞에서 일부 스태프가 간단히 자리를 이어가던 도중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언쟁이 오갔다”면서도 일부에서 제기하는 ‘스태프 폭행설’에 대해서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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