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아나운서와 결혼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세상 무해한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지섭이 강아지와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다. 소지섭은 강아지를 몸을 쓰다듬어 주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4월 17일 17세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 대신 500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소지섭은 영화 ‘외계인’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9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세상 무해한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지섭이 강아지와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다. 소지섭은 강아지를 몸을 쓰다듬어 주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4월 17일 17세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 대신 500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소지섭은 영화 ‘외계인’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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