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양준일, 유튜브 채널 ‘성희롱 발언’ 사과

입력 2020-06-11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양준일. 스포츠동아DB

가수 양준일이 최근 유튜브 채널 ‘리부팅 양준일’에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10일 논란을 모았다. 이에 제작진이 해명하며 사과했다. ‘리부팅 양준일’의 3일 공개분에 따르면 양준일은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남성에 대한 질문을 하며 “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한다. 새 차를 중고차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라면서 성희롱을 의심케 하는 발언을 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한 비판이 일자 “적합하지 않은 대화가 라이브를 통해 송출됐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