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장준과 지범이 실력과 비주얼, 예능에 이어 뷰티까지 섭렵한다.
장준과 지범은 오는 15일 쇼호스트 리코와 함께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장준은 지난 4월 첫 단독 웹 예능 '장스타'에 출연해 센스 있는 말솜씨와 거침없는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신흥 예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담백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보컬리스트의 무한 가능성을 알린 지범은 '올라이브'를 통해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과시하고, 팬들의 심장 저격을 예고했다.
평소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장준, 지범은 이날 방송에서 본인만의 꿀 조합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이 선보일 꿀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 '올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준과 지범이 속한 골든차일드는 지난 1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위드아웃 유(Without You)' 이후 5개월 만인 오는 23일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