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14일까지 LG전자와 함께하는 노트북 특가 기획전 ‘화려한 조명이 LG를 감싸네’(사진)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강의, 재택근무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2만 원 할인 쿠폰과 5% 중복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 NH농협·현대·삼성·KB국민카드 등 행사 카드의 청구할인을 최대 6%까지 제공한다.
박진영 인터파크 디지털 카테고리 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 여파 속 보다 유쾌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