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6월 12일 창립총회 개최

입력 2020-06-11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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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조직위원장 김동호, 예술감독 김홍준)가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강릉국제영화제가 지난 1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영화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지난 5월 창립발기인 대회를 개최, 김동호 조직위원장을 발기인 대표로 선출하고 법인 명칭을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로 의결하며 본격적인 법인화에 착수했다.

오는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열리는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8인을 비롯하여 사단법인 설립에 동참하는 창립사원들이 참석해 설립취지문을 채택하고, 정관 및 2020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 강릉국제영화제는 7월 중으로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영화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독립법인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는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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