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셰프와 핑크빛? 스킨십→음식대접

입력 2020-06-12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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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셰프와 핑크빛? 스킨십→음식대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셰프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12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영자는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음식을 찾기 위해 한 식당에 도착했다.

이영자는 이곳에서 셰프와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셰프는 2층에 위치한 식당으로 가는 계단에서 이영자의 손을 잡아주며 안내했다. 이어 이영자에게 절인 토마토가 든 리코타 치즈를 대접했다. "어떻게 먹냐"라고 묻는 이영자를 위해 셰프는 음식을 직접 잘라줬다.

이영자가 "나는 누가 잘라준다고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잘못 잘랐다고 자기가 먹는 사람이 많았다"라고 하자 셰프는 "저는 그렇게 안 할게요"라고 말해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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