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건기식 브랜드 ‘뉴틴’ 모델로 김수현 발탁

입력 2020-06-14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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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틴’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발탁하고, 광고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전역 후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활동을 재개하는 김수현은 뉴틴의 모델로서 TV CF, 화보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틴은 ‘건강을 쌓는 새로운(New) 습관(Routine)’이란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피로면역관리, 스트레스관리, 스피루리나, 비타민D 등 한국인의 생활 습관에 맞춘 21개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됐다.

HK이노엔 관계자는 “배우 김수현의 탄탄한 연기력과 성실한 자기관리를 통해 쌓아온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뉴틴이 추구하는 젊고 건강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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