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자연과 풍경을 즐기는 국내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여름 시즌 패키지이다. 특별 제작한 비치 타월 겸 피크닉 타월을 비치백과 함께 증정하며, 더 라운지의 마곡 빙수(2인용)도 패키지에 포함했다. 비치 타월은 코트야드 썸머 스트라이프 레몬과 네이비 2종 중 랜덤으로 증정되며, 비치백은 얼음을 담아 와인 칠링 버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마곡 빙수는 팥빙수, 망고 빙수, 달고나 빙수 3종 중 선택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룸, 코트야드 스위트 룸 모두 패키지로 이용 가능하며, 투숙은 8월31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와 모바일 편의점 서비스, 호텔 어매니티를 AI 로봇을 통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