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고의 결정적인 실책

입력 2020-06-14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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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등학교와 파주 율곡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율곡고 3번타자 김민서가 내야 땅볼 때 부산고 2루수 조인우가 1루주자 이건을 태그 아웃시킨 뒤 1루 송구 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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