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근영 ‘강력한 투구’

입력 2020-06-14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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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등학교와 파주 율곡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부산고 백근영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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