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내기 노태형, 시원한 물세례

입력 2020-06-1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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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전날 우천으로 취소된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3루 한화 노태형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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