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x지석진, 뿅망치로 서로 때려 “좀비 떼 같아”

입력 2020-06-14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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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지석진이 팀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1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주인공 지창욱, 김유정, 한선화, 도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편의점 샛별이’ 팀은 안대를 낀 수비를 뚫고 편의점에서 파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해야 했다.

수비가 된 김유정 팀은 뿅망치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오는 공격팀을 잡아야 했다. 그런데 수비를 해야 하는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를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김종국은 “되게 좀비 같았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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