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0일까지 U+tv에서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전, 실시간 채널 프로그램 사이에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이 제작한 공익광고를 송출한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해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추진 중인 전 국민 대상 호국영웅 찾기 캠페인인 ‘달려라! 우주선’ 프로젝트를 알리는 내용이다.
공로자 또는 유가족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국민들은 국방부와 육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된 명단을 보고 조사단으로 전화하면 훈장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