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막심 마늘♥ “생마늘 습관처럼 먹는다”

입력 2020-06-15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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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막심 마늘♥ “생마늘 습관처럼 먹는다”

러시아 출신 막심의 독특한 마늘 사랑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2년 차 러시아 출신 막심, 한국살이 10년 차 호주 출신 블레어, 한국살이 10년 차 미국 출신 타일러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인 막심의 매콤한 마늘 사랑기가 공개된다. 수준급의 철봉 체조 실력을 보여주며 멋지게 등장한 막심은 몸을 거꾸로 고정한 채 버티는 고난도의 기술을 선보였다. 이때 거친 동작으로 인해 주머니에서 흘러나온 물체의 정체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막심의 주머니에서 생마늘이 후두둑 떨어진 것. 이후 바닥에 앉아 생마늘을 까먹는 막심의 모습에 스튜디오가 술령였다. 막심은 “러시아에선 마늘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서 습관처럼 먹는다”라고 설명해 생마늘 마니아로 등극한다. 이에 알베르토는 “여자친구 없죠?”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준현 또한 “저 정도면 키스 불가”라며 마늘 러버 막심의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타일러가 마늘과 관련된 지식을 대방출 한다. 막심의 영상을 보던 중 “단군신화에서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게 맞는 말 같다”는 신아영의 말에 타일러가 “단군신화에 나오는 마늘은 다른 종류의 마늘”이라고 설명하며 깨알 지식을 뽐낸다. 이어 타일러는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러시아 병사들이 주머니에 통마늘을 갖고 다니며 먹었다”고 덧붙이며 지식인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방송은 18일 저녁 8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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