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득점에 환호하는 부경고

입력 2020-06-15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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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 부경고등학교와 서울 충암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 2루에서 부경고 서정원의 2타점 2루타 때 더그아웃의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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