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 부경고등학교와 서울 충암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 2루에서 충암고 권동현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