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점에서 영화 \'#살아있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리고 있다.

조일형 감독은 코로나19 여파로 화상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살아있다\'는 생존 스릴러로 24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