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현진 ‘흙바람을 일으키며 2루 도루’

입력 2020-06-16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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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시흥 소래고등학교와 창원 마산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마산고 이현국 타석 때 1루 주자 조현진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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