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휘재·이현주, ‘연중 라이브’ MC…‘개콘’ 후속 7월 첫방” [공식입장]

입력 2020-06-16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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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휘재·이현주, ‘연중 라이브’ MC…‘개콘’ 후속 7월 첫방” [공식입장]

방송인 이휘재와 아나운서 이현주가 KBS2 '연중 라이브' 진행을 맡는다.

KBS 측은 16일 동아닷컴에 "'연중 라이브'가 '개그콘서트'의 후속으로 7월3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

'연중 라이브'는 '연예가 중계' 종영 7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개그콘서트' 마지막 방송일은 프로야구 중계 등을 이유로 아직 미정이나 '연중 라이브'가 첫방송일을 확정한 만큼 오는 6월 말 종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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