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훈성 ‘2 대 1은 힘들어’

입력 2020-06-16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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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2위 울산현대와 3위 강원FC 경기에서 울산 정훈성과 강원 채광훈, 김지현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강릉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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