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훈-김병수 감독, 마스크 쓰고 주먹 인사

입력 2020-06-16 20: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2위 울산현대와 3위 강원FC 경기 전 울산 김도훈 감독과 강원 깁병수 감독이 인사를 나구고 있다.

강릉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