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영수, ‘미스터t’ 데리고 고성行 “1위 많이 했어”

입력 2020-06-16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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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가 ‘미스터t’를 데리고 고성으로 향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터t’ 강태관, 황윤성, 김경민, 이대원이 그룹 결성 기념으로 MT를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영수 작곡가는 ‘미스터t’를 데리고 고성으로 향했다. 강태관, 황윤성, 김경민, 이대원과 함께 바다로 간 조영수 작곡가는 “곡 쓸 때 여기로 온다”라며 “여기서 쓴 노래가 1위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도 여기서 썼다”라고 말해 ‘미스터t’의 기대감이 부풀었다.

이날 ‘미스터t’는 음원 대박을 위해 바다에 입수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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