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마마의 담석 제거 수술을 받게 하려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마마 몸 속에 있는 담석을 들고 스튜디오로 들어왔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정말 크다. 아프셨겠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담석이 길을 막으면 황달이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담석 제거 수술을 받은 마마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퇴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