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네이처, 소녀의 감성 담아

입력 2020-06-17 14: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네이처가 17일 오후 세 번째 싱글앨범 'NATURE WORLD:CODE M(네이터 월드: 코드 엠)'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어린애'는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신스테마와 트로피칼 비트 위에 소녀의 감성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사진 제공 = n.cH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