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측 “김호중 고정 아냐, ‘미운 남의 새끼’로 함께” [공식입장]

입력 2020-06-18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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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측 “김호중 고정 아냐, ‘미운 남의 새끼’로 함께” [공식입장]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이 김호중의 고정 출연 보도에 입장을 전했다.

18일 뉴스엔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호중이 ‘미운 우리 새끼’ 고정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미운 우리 새끼’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고정이 아니라 ‘미운 남의 새끼’로 함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스페셜 MC로 ‘미운 우리 새끼’과 처음 인연을 맺은 김호중. 이어 14일 ‘미운 남의 새끼’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프로그램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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