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준서 ‘병살처리 실패’

입력 2020-06-18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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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등학교와 경기상업고등학교의 8강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 강릉고 6번타자 전민준의 내야 땅볼 때 경기상고 유격수 유준서가 1루주자 김선우를 포스 아웃시킨 뒤 슬라이딩을 피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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