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영 ‘추가점은 실패’

입력 2020-06-18 17: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등학교와 마산고등학교의 8강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마산고 4번타자 최현욱의 좌중간 안타 때 2루주자 김도영이 홈으로 파고들었지만 대전고 포수 김성용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