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렬한 빨간 과일로 지친 일상 깨워요”

입력 2020-06-1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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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24일까지 ‘레드 페스티벌’을 연다. 수박, 천도복숭아, 대추 방울토마토, 자두, 체리 등 면역력 증가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빨간 과일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이른 폭염으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활기와 에너지를 준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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