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선취 득점은 내 몫’

입력 2020-06-18 19: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 3루 키움 전병우의 타석 때 3루주자 김하성이 폭투를 틈타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