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미녀 골퍼의 전성시대다. 유현주(26), 안소현(25) 등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미녀 골퍼가 최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안소현은 지난 18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나서고 있다.
이 대회에는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김효주, 이정은6, 등 국내외 스타 선수 144명이 출전한다.
특히 안소현은 이 대회에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현주 역시 검색어를 장악했다.
유현주는 최근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소현은 지난 18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나서고 있다.
이 대회에는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김효주, 이정은6, 등 국내외 스타 선수 144명이 출전한다.
안소현. 스포츠동아DB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