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전성시대… 안소현-유현주, 또 실검 장악

입력 2020-06-19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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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미녀 골퍼의 전성시대다. 유현주(26), 안소현(25) 등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미녀 골퍼가 최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안소현은 지난 18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나서고 있다.

이 대회에는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김효주, 이정은6, 등 국내외 스타 선수 144명이 출전한다.

안소현. 스포츠동아DB

특히 안소현은 이 대회에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현주 역시 검색어를 장악했다.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는 최근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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