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유아인x박신혜, 펭수 만난다…다시 못 볼 생존 게임

입력 2020-06-19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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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 시너지, 신선한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살아있다’의 유아인, 박신혜와 펭수의 만남이 이번주 일요일인 6월 21일 유튜브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 시너지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살아있다’의 유일한 생존자 유아인, 박신혜가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특급 만남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콜라보 영상에서 펭수는 하루아침에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둘러싸인 생존 펭귄으로 완벽 변신, 유일한 생존자 유아인과 박신혜를 만나 통제 불능의 세상에서 생존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유아인과 박신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펭수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생존 케미를 완성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유아인, 박신혜와 펭수의 특급 생존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영상은 6월 21일 ‘자이언트 펭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 ‘#살아있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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