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지혜, 새 셰프 합류…미니멀 하우스 최초 공개
배우 한지혜가 ‘편스토랑’ 새 셰프로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육우’를 주제로 한 11번째 메뉴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혜의 자택이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톤의 대리석으로 맞춘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한지혜는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중식 웍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가 하면 정갈한 칼질 솜씨도 일품이었다. 그는 “결혼 한지 10년차다. 요리를 많이 하고 있다. 신랑도 해 먹인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오윤아는 “지혜 씨도 무시할 수 없는 게 전라도 광주 출신이다”라고 말하며 실력자의 등장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한지혜가 ‘편스토랑’ 새 셰프로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육우’를 주제로 한 11번째 메뉴 대결이 그려졌다.
이에 오윤아는 “지혜 씨도 무시할 수 없는 게 전라도 광주 출신이다”라고 말하며 실력자의 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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