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소연 ‘오랜만의 우승에 너무 기뻐~’

입력 2020-06-21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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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ㅣ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친 유소연이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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