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상덕 코치 ‘핀토, 침착해’

입력 2020-06-21 18: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SK 최상덕 코치가 마운드에서 핀토를 다독이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