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봉재현은 23일 오후 4시 30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네 번째 미니앨범 ‘Take A Leap’ 발매 기념 스페셜 브이라이브에서 “컴백을 앞두고 골드니스(팬덤)를 볼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 잠을 못 잤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장준은 “내가 깨운 기억에 있는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ONE’을 비롯해 골든차일드의 ‘Take A Leap’의 수록곡들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