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나영 “첫째 아들 5살인데 광고 세 편 찍었다”

입력 2020-06-24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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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라디오스타' 김나영이 첫째 아들을 언급했다.

MBC '라디오스타' 24일 방송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스페셜 MC 허지웅과 게스트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김나영은 "첫째 아들이 다섯 살인데 랜선 이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광고 모델로 데뷔해서 같이 광고 세 편을 찍었다"라며 말했다.

이어 "아이가 방송인에 뜻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김나영은 "아직 5살이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가 "13살까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갑자기 눈빛이 변하면서 래퍼가 되겠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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